지방주입을 하려고 생각중인데...해보신분들 말로는
시간이 지나면 다빠져서 원래대로라는 말을 들어서요.
1~2년안에 하나도 안남고 다빠진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사람마다..병원기술마다..다른건지..
시간지나서 어짜피 다 빠진다면...순간 행복하자고
비싼돈 들이기도 뭐하고..고생도 고생이구요..
정기적으로 주입을 해줘야 한다는 얘긴지...아직
많은 정보를 듣지 못해서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네요..해보신 분들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있으시면
말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