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울고 없던신경통까지... 눈도 살짝안감기구요...예전매몰했을때가 그리워요 뭣도모르고 결정한 저도 밉구요 진짜 안좋은생각만들고 일상생활도 못할지경이고
피부절제 20살된애한테 해야만했던건지 늘어난편도아니였어요 눈과눈썹가깝다면서 절제2mm나하고 그렇게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으니 ㅜㅠㅠ 인상이 더러워졌어요 아주..힘들어요 절제만안했으면 긍정적이게 생각할텐데 왜그랬을까 왜그랬지 끝없는 후회.. 죽..고싶어요..사실 더살고싶은데 이런거때문에 죽..고싶지않은데 의사는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알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