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아버지가 처진눈매에 제가 어렸을때 눈을 자주비벼서 눈꺼풀도 눈을 가리고 8시20분 눈매라 완전 인상이 맹해보여서
4년전에 광주 ㄷㅇㅁㅇ에서 눈매교정하려면 쌍꺼풀을 해야된다해서 저는 평소에 쌍꺼풀을 하고싶지않았는데 큰맘먹고 쌍꺼풀을 했어요.. 그리고 반년뒤에 붓기가 빠졌는데 오히려 선만 더 굵어진채로 눈꺼풀은 눈동자를 가리고있구 8시 20분 눈매는 교정이 되지않아서 .. 제가 따지러가니까 자기는 눈꼬리를 올려주는 수술은 해준다한적이 없었다고하네요..;;; 그게 눈매교정아닌가요.. 어이가없어서 다시는 거기 가지 않기로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눈에 컴플렉스가 심해서 다른 수술을 고려해보고있는데 일단 8시20분 눈꼬리를 올리기 위해 눈매교정이랑 사진찍을때도 눈꺼풀이 되게 크게잡혀서 눈을 누르고있는듯한 인상을 줘서 안검하수도 고려해보고 있는데
지방사람이라 광주로 가야할것같아서요.. 광주에 혹시 눈 성형 잘하는데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