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ㅅ은 예약이 너무 밀려서 지금 볼 수 있는 곳만 돌아보고 왔습니다.
ㅅㅅㅇ, ㅅㅌㅌ, ㅇㅅㅌ 세군데에 갔는데요.
ㅅㅅㅇ은 눈밑지방이식까진 하고싶지 않은데 같이 해야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되어서 고민(지방이식 싫다니까 싫어하셨,,)
ㅇㅅㅌ는 당일 예약권유가 거절하느라 진땀을 뺐었고 무엇보다 지방을 고정하는 실이 녹지 않고 몸에 남는 게 맘에 걸려요
ㅅㅌㅌ는 상담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여기서 하고싶은데, 후기가 적고 이벤트가인게 마음에 걸리네요. 불안...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전 눈밑고랑이 심하고 두 눈 지방이 짝짝이인 상태래요. 눈밑 지방이 많진 않아 꺼짐이 염려되서 다들 지방이식을 조금씩 권하는것같은데, 전 지방이식은 어지간하면 안하고 싶어요. (나이는 30대고요.)
아 진짜 어디서 해야하나요 한바퀴 돌고 나니 더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