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한달차, 두달차 경과 보러 병원에 갔었고
짝짝이에 관한 부분은 늘
붓기때문에, 혹은 눈매교정 이후 눈뜨는게 어색해서 등등
결론은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보자였고 그렇게 한달 두달 벌써 세달째네요.
두달째 경과 보고 나선 아예 시간을 좀더 두고 6개월차에 경과 보기로 했습니다.
두달째 경과 이후로 고작 한달 지났는데 요즘 일상에 지장에 생길정도로 너무 스트레스네요.
6개월까지 기다려보고 병원에 가는게 현명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