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ㅂㅇ-여기를 제일 처음으로 갔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고 싫었어요.아니,의사가 계속 상담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아무런 재미있는 일도 없는데 혼자서 웃더라고요.기분좋게 웃는 모습은 절대 아니였던지라 나를 비웃는건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ㄷㅌㅂ-여기는 의사선생님이 설명을 잘해주시긴 했는데, 전문의가 아니신 것 같더라고요.상담을 잘해주셔서 고민을 하긴 했는데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이왕 하는거 그래도 최대한 안전하게 가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외했어요.
성형글 보니깐 하루에3군데,많게는 4군데까지 갔다는 사람이 있어서 하루에3군데는 돌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정말 왔다갔다 너무 힘들고 하루가 다 깄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