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쌍수를 했었어요!
지금은 어플이나 인터넷에 후기나 정보들이 많았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보도 없이 주변 지인이 잘됬다고 해서 상담받고 몇일뒤에 수술했고
결과도 좋았어요!
수술병원은 지방에서 했고 알고보니 비전문의였고,지금 그병원은 없어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 친구들도 제가 한이후로 많이가서 받았는데 결과가 전부다 좋진 못했던거같아요
같은병원에서 했지만 결과가 전부다 다양했던거 같아요
저는 운이 좋았는지 회복이 잘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겁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