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분절개로 쌍수 했었는데요,
안녹는 투명실 들어가는 방법으로 쌍수를 했었는데 음 그게 아직도 있긴해요
근데 한쪽은 괜찮은데 다른 한쪽이 몇년 지나니까 눈 꼬리쪽으로 가는 실이 끝나는 부분? 에 흉터처럼 생겨서 뾰루지같이;;; 불룩해져서 짜면 여드름 짜는거마냥 뭐가 나올때도 있구요,,,,,,,,,
근데 짜고 나면 불룩하게 뭐가 있다고 하는 느낌은 사라져요 흉터처럼 그대로 있긴하지만.
요근래에는 또 그렇길래 힘껏 짯는데;;;;;;;; 그 투명실이;;; 밖으로 노출돼서 나왔더라구요........ 피지 같은 건줄알고 떼어내려는데 끈이 ㅡㅡ 이게,,, 제가 쌍수하고 눈화장 하거나 클렌징하고 할때 자리를 다 안잡은 상태에서 비비고 그러다 일부분이 튀어나온채로 아물어서 이렇게 된것같은데 ㅠㅠㅠㅠㅠ
한쪽만 재수술 할바에 그냥 절개로 새로 두쪽다 하는게 나을까요....
요샌 저방법도 아예 안쓰는것같구 ㅜㅜㅜㅜㅜ
눈감고 있으면 엄청 티나옇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