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1학년때 겁없이 잘 알아보지도 않구 ㄱㄴ에 있는 ㅈㅇㄷㄴ 건물 성형외과에서 절개 쌍커풀+앞트임함
그땐 의사가 절개해야되는 눈이래서 절개 했는데 그게 평생 내 발목을 잡을 줄이야ㅠㅠ 흉이 잘지는 살성이라 눈 감으면 울퉁불퉁(속흉인지 녹는실인지 알 스 없으)흉 티나는게 넘 스트레스야서 그후 또함
그땐 나름 저명한 의사에게서 하고 이기 내마지막 수슬이다 하고 270인가 280 주고 함
이 또한 ㅇㅁㅅ 전남편이하는 성형외과에서 함
그전보다 낫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내기준,짝짝이에 흉 더 심해지고 한쪽 눈은 눈앞머리부터 쌍커풀이 시작해야되는데 그 뒤부터 절개를 해서 좀 부자얀 스러움. 흉때매 했는데 흉 더 심해진 거 같고.. 눈앞머리 라인 안맞는거 극강 스트리스
수술 후 한두달 내원할때마다 말했는데 붓기라고 일년까진 봐야죈다고 기다리라고 잘됬다고만하더니 경기쪽으로 이사가버려서 한참후에야 다시강까 햇지믄 그냥 포기
현재 고민은 여전히 눈 흉터와 눈앞머리 라인 안맞는거란 눈 밑트임을 해야되는건지 답답하고 너무 위로 치켜올라가보이고 ..눈앞도 앞트임했는디도 몽고주름 아직도 이꼬구 답답해보임 ㅜㅠ무슨 수술을 해야될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사진1.첫번째 수술후
사진2이후로 모두 두번째 수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