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눈꺼풀이 얇고 눈을 비비는 버릇이 있어서그랬는지
초등학교 입학하고 3학년때까지는 쌍커풀이 없었었는데 ,, 한번 심하게 앓고 난 뒤로 쌍커풀이 생겨서
11살인지 10살인지 부터 여태까지 15년간 <오 쌍커풀 생겼다 ㅎ 자연쌍커풀이네 개이득> 하면서 살아왔는데
최근에 아는언니가 너 눈뜰때 자꾸 눈썹으로 뜬다고 왜그러냐는 말을 듣고나서 문득 이마를 봤는데 이게 왠걸 ㅠㅠㅠ
진짜 이마에 주름이 가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받아서 주위사람들중에 눈 했다는사람들 다붙잡고 물어봤는데
다들 눈썹을 좀 심하게 움직이는것같다고 해보라고하길래 ..상담 받으러가려고하는데
상담받기전에 서울~일산 에서 괜찮은 병원 추천받고싶어요
병원 추천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