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작년 10월쯤에 뒤트임만 받았습니다. 가족조차 잘 못알아보지만 사진찍거나 자세히보면 달라진건 저만 알아봐서 살짝 바뀐걸로도 좋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눈이몰리고 가로가 너무 짧아 스트레스 받네여 ㅜㅜ 저희 누나랑 친구도 야 더 찢어라 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제가 수술받고 실밥풀때 빼고 그 후로 병원을 안가봤는데 밑트임 받는다면 수술한병원에서 다시 받는게 나을까요 다른병원 가는게 나을까요
수술한병원은 자연스럽게 잘하는데 그병원이 따로 밑트임이라는 수술은 하지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병원은 당시에 15군데 정도 돌았었는데, 한군데 가고 싶은 곳이 있긴해요. 트임 수술 여러번 하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뒤트임 해보니 가로가 많이 길어지는 것 같진 않으나 흰자 노출량을 아래로 넓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