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은 엄청 심하지만 제 주변은 제가 그정도로 많이했는지 모를거에요 암것도 모를 중학교때 눈이 잘 안떠진다는 느낌에 어릴때 이마에 흉이 문젠가 성형외과를 찾았다가 안검하수와 절개를했는데 어린맘에 그저 잘 될줄 알았지만 풀려버렸어요 라인만 남고 ,, 그렇게 시작해서 생각해보면 7번 정도 매년 마다 한번씩 한거 같네요 3년전쯤 재수술로 유명한 병원에서 했지만 짝눈이 됐어요 몇번 다시 상담갔지만 눈 자체가 비대칭이라고 하시는 말에 포기하고 살다가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생각하고 흉은 됐고 짝눈이라도 교정 하고싶어요,, 누가봐도 짝눈이다 할정도로 심해서요 재수술도 중요하지만 첫 단추를 잘끼우는것이 젤 중요할거같네요 ㅠㅠ 다들 잘알아보고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