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했구요 터미널에서 내리면 근처에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병원 장점은 진짜 자연스러워요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쌍수로 만들어진 건지요
그렇다고 얇게 작은 건 아니고 그냥 눈에 맞게끔 예쁘게 젤 커질 수 있을만큼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환자가 욕심내면 적당히 절제시켜주세요 앞트임 하고싶다고 했더니 본인 눈에는 안 어울린다고
암튼 병원은 저기서 했고 큰 붓기 빠지는데는 한달 이후부터 빠지기 시작했는데
완전 자연스러워지기까지는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제 딴에는 붓기 좀 빠진 것 같아서 사진도 찍고 핬었는데 그게 다 빠진게 아니었더라구요
1년 정도 지나니깐 완전히 빠지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