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쌍수한지 13년차인데요......(세월이 무섭네요 ㅋㅋ;;)
확실히 나이 드니까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더라구요.
물론 풀리고 이런건 절대로 아닌데 예전이랑은 다른느낌....
첨에 약간 두껍게 해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얇지는 않아요~
엄마는 훨씬 낫다고하는데 전 좀 두꺼운게 좋아서 ㅋㅋㅋㅋ
혹시 눈매교정이나 재수술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또렷해 보이지 않을까 몇년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거든요.
저같은 케이스는 거의 없는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