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눈이 삼각형이 되신 분 잇나요?
진짜 말그대로 삼각형 ..
근데 이게 의사의 능력 부족인지
아닌지 모르겟어요..
제가 점막쪽에 다래끼 짠 흉터가 있거든요 ..
의사가 그거보고는 사실 경고를 하긴 했어요..
근데 그때의 저는 빨리 성형하고싶어서
귓등으로도 안들었죠ㅜㅜ
.
그 결과. ..☺ㅋ
모르겟어요..의사의 역량부족인지..
정말 제 눈은 이렇게 밖에 안되는거엿늕ᆞ..
의사 탓이면 차라리 낫겟죠 어느정도 희망은 잇으니까ㅜㅜ 아이라인 그릴 때 특히 스트레스 받아요..
두컵고 못나서 그릴 맛도 안나고..ㅜㅜ
저같은 사람은 없겟죠?
지금 재수술 병원 알아보는중이에요
진짜..잘됐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이쁘게태어낫음 칼 댈일도 없엇을텐데..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