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쯤 신사동 아ㅇㅇㅇ성형외과에서 수술했는데..
시실 별로마음에 들지 않네요..
돈좀 아끼려고 병원고른게 잘못이네요 사실 이병원도 그닥 싸진않은데 제가 제일 수술받고싶었던병원ㅂㄷㅇㅇ,조ㅇㅊ 선생님(현재는 병원명변경)이 엄청 비쌌거든요...(350?원이었나 330만원이엇어요 쌍커풀만이요.비싸죠.네고도 안해줬어욬)
그냥 거기서 할걸.. 아낄걸 아꼈어야지.. 이런 후회가 드네요
그때당시 20살이었는데 가슴상담도 받으러(한 군데.
역삼역 근처,여의사였어요)다녔답니다 ㅋㅋ아주 관심이 많았죠
음..쌍커풀수술하게된 계기는
제가 대학교 들어가고나서(고3때부터도 약간 그랬어요) 갑자기 엄청 두꺼운,예쁜 쌍커풀이 갑자기 생겼거든요?(저희 엄마도 그러셨대요
그래서 자꾸 풀렸다 생겼다하고,짝눈이 되기도 하니까 이 라인 그대로 살려서 살짝 집어야겠다하고
갔는데...
(절개가 아니라 실로 몇 땀 꼬매는 식으로 했어요)
왠걸 지금은 거의 속쌍커풀같아요 ㅠㅠㅠㅠㅠㅠ'너무얇아요 그래서 심지어 이병원서 2번이나 했는데..
욕나오네요..게다가 2번째는 컴플레인 걸었는데도 돈도 90만원 줬어요 -_-ㅋㅋㅋ..................
그리고 뒷트임단점은... 눈이 정말 너무 건조해요,,,
심지어 여름에도 약간요
그리고 비눗물이 아주 잘들어가요 ㅜㅜ
엄청 따가워요
그리고 티가 좀 나요....ㅠ 하얗게 짼 부분만 속눈썹이 없으니까요..
글 3개 써야되니까 나머지
2편은
병원 고를때 팁
3편은 제 동생의 코수술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애도 같은데서 2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