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됐는데요
처음에 진짜 막 울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점막이 다 보이고 ㅠㅠ
그래도 6개월 정도 되니 사람같긴해요
but 아직도 티가 많이나서 사람만나는게 조금은 무섭네요
지금도 눈화장 안하고는 어디 못나가요 너무 티나서요
아직도 좀 들린 거 같구 점막을 채워줘야 한다는...
그리도 눈 감아도 라인이 선명,,, 너무 슬프다 ㅠㅠ
또 샘이 너무 눈 뒤쪽라인까지 찝어놔서 부자연 스럽다는
정말 의사 한대 때리고싶네요
이거 시간 지나면 좀더 자연스러워 질까나요?
경험 자들의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부분절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