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도 짝짝이 (붓기가 짝짝인지 .한쪽에 소세지가 너무 심해요,
저녁무렵에 따금했는데 일어나보니
살밥이 튀어나왔네요.
머리카락인줄 알았는데 안떨어지는거예여.
손가락으로 살살긁으니까 떨어졌는데요,
문제는 실구멍이 보여요,,
아직도 구멍에 실이 까맣게 코에 피지낀모양처럼 있어요. 진짜,, 살다가 이런일도 있네요..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전 그병원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인격적 모독을 너무 당했고, 수술이 잘못되서 3번쨰 수술입니다.
염증이 생길까. 풀리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혹시 저같은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