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병원에서 아주 얇은 실을 쓰더라구요~
근데 사정상 너무 멀어서 수술한 병원을 가지못하고 동
네 성형외과에서 실밥을 제거했었는데여..오른쪽5바늘 왼쪽 6바늘?그정도 꼬맸었어여..님들도 다들 이렇게 많이 꼬매셨나여? 근데 문제는 다른병원에서 제대로 제거를 못해서 2번정도 다시갔어여..찌르는것 같고 따끔거리길래 첨엔 낫는과정이라 그런가보다..했는데 자세히 보니 실밥이 있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뽑고 이제 2달이 되오는데 유난히 한부위가 가끔 따끔거리고 그래여..아무는과정인지 이게 또 혹시 실밥이 있는건지 정말 우울하네여..만약 실밥이 있던거라면 파뭍히지 않았을까요?안그래도 흉있는데 이거 막 또 파헤치고 찾는거면 더 흉지나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