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년전에 매몰법으로 수술을해서 다 내려왔거든요. 근데 거기선 왠지 다신 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ㅋㅋ
성예사에서 보니 별로 유명하지 않고.
우리 고등학교에선 나름 유명했는데...
그래서 나름 추려서 다녀왔는데... 아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1. ㄱㅇ
재수술이라.. 나름 지인 추천 드립을 통해
ㄱㅇ (ㅏㅏㅁ)은 할인의 할인 끝에 200만원이더라구요.
완전절개로.
트임도 하고싶었지만.. 트임은 단호하게 거절하시더라고요. ㅋㅋㅋ 트일 자리 없다고.
2. ㅁㅂㅅ ( 구 ㅊㅈㅎ)
이곳도 완전절개로 150이네요. ㅋㅋ 근데, 이곳은 매몰로만 유명하다면서요. ㅋㅋㅋ 귀가 팔랑팔랑.
근데 굉장히 실장님 쿨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얇게 한다는 후문이...
현재 제가 눈이 내려와서 하는 거라..;;
3. ㅇㅈ (ㅜㅓㄴㅣㄴ)
여기만 매몰 90 (?) 근데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상냥하세요^^ 근데 지금 보니까 여기 소송건이 있단 소릴 들으니.. 은근 식겁...
4. ㅂㅅㅌ
여긴 별로 안유명한데요. 제 친구 친구 언니가 대박난 ㅋㅋㅋㅋㅋ곳이라는데... 그 언니도 재수술이었고. 라인 엄청 높았었는데, 조정해서 남친의 직업이 바뀌었다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오늘 있죠... ㄱㅇ의 자신감에 오만원을 내고 말았어요.;; 근데 집에서 욕이란 욕을 다먹고... 어머니께선 ㅁㅂㅅ 아니면 하질 말라고;; 하시네요. ㅇㅈ은 소송건이야기 하니 좀 그렇고;;
ㄱㅇ 후기는 어째 하나도 없어요; 근데.ㅋㅋㅋㅋㅋ
진짜 별로 안유명한가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