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지금..25일 되었는데..
붓기는 많이 빠졌거든요?
근데 눈머리쪽의 소세지가
도저히 빠질생각을 하지 않네요..
이러다가 이상태로 쌍커풀이 자리잡는다면..
으악..ㅜㅜ
계속안경을 쓰고 다녀서.
특별히 티나거나 그러지 않는데..
화장 지우거나
안경 벗으면.
앞부분 쏘세지가 너무 커서..ㅜㅜ
부담스러워요.
님들은 소세지가 언제 다 빠지셨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될까요?..
이제 한달 되가는데..
2주이후에 소세지 진전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