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쯤에 절개로 쌍컵수술을 했는데요..
친구들은 자연스럽고 티도 안나고 이쁘다지만..
저는 왠지.. 쌍거풀도 너무 작고..속쌍커풀 같고..
쌍커풀이 길이가 좀 짧고... 할튼 속상해요..
ㅠㅠ 그리고 제가 눈지방이 많아서
친구들도 눈지방이 쌍커풀을 좀 먹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구요.. 티가 거의 안나서
좋긴 한데..... 다시 더 크게 수술하고 싶은데
이미 절개법으로 해서; 사실 눈을 감으면
선이 찐하게 있는데 ㅠㅠㅠ 이상태에서
수술 다시하면 너무 부자연스러울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