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에서 하신분들 계신가요??
라인이 작아져서 크게하신분들 말구요
좀 더 심각해져서...........
완전 소세지눈에 눈 뜰때 불편하고 불편해서 쉽게 충혈되고 흉도 있고.등등 이런조건에서 수술하신분들 말이예요
다시 해준다고 해도 또 다시 그 의사를 믿어도 될지...
근육을 다 제거했다는데도 소세지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 진짜 그때 내가 왜 그병원에서 했는지......
실력도 없는것 같아요~진짜 완전후회 스럽네요
다시 해준다고 해도 별 차이없을꺼라면서 할려면 하라고 이런식이면 누가 하고 싶겠어요
환불해주긴 싫고 다시 해준다 해도 대충해 놓을라고 하는 심보같은데.........
소세지 생긴것도 지는 잘못없고 내가 살이 두꺼워서 그런다고 ..ㅡㅡ
그러면 왜케 1년이 거의 다 된 아직까지 당기는건지..
지가 세게 묶어놓고선~!!!! 암튼 의사들 졸라 어이없네요
따질려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참고있지만 언제 폭발할지 모르겠어요~지난 1년동안 맘고생 많이 했는데..
재수술은 실력좋은 사람한테맞겨야 하지 안나요???
그러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고............아씨.환불 받고 싶어요........더 잘못되면 어카죠? 여기서 더 잘못되면 진짜 죽고싶을거 같은데 사실 지금도 살고 싶진 않구요
내가 죽게되면 그 의사 앞에서 죽을껍니다........
아무튼 같은 병원에서는 안하는게 좋을까요??괜히 잘못됬다가 여유분만 더 없애트려 버리면 이젠 영영 수술못하는거 잖아요...휴 지금도 여유분 많지 않은데........암튼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