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눈이 뭐랄까.. 감으면 선 자국이 보이고..뜬 라인은 맘에 드는ㄷ데.. 좀 진하달까 그러거든요.. 처음보멸 잘 몰라도.. 담에 보면 수술인거 티나는..
선이 진하고.. 라인굵기는 맘에 드는데.. 나 수술했소 표나는거..
샘이 라인을 줄이되 자연스레 해주신다하는데..
그럼 윗 선은 없어지더라도.. 굵기가 얇아지거든요..
이걸 감수하고라도.. 수술을 할지..
아님.. 걍 이대로 살지 어떡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
물론 선택은 내가 하는거지만.. 고민 고민
자연스런 걸 원하긴 하지만.. 이보다 쌍컵이 얇아지면.. 어색할거같고.. 그러기엔 눈 감으면 티가 넘 나고.. 수술하자니 감은 자국 없어지리란 보장 없고..
혹 자국 소세지로 인한 재수술경험자분 이전 자국 없어졌나요??
암튼.. 요런 상황 당신의 선택은??
사진이 없어서 못올려요.. ;;;;; ㅍ.ㅠ 요번주까진 구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