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잎 계속 붙이고 있어서 그런것인지..
아님 근육이 땡셔서 그러는건지..
오늘 실밥풀고 테잎뜯었는데..
세상이 뿌~~옇게 보이네요..ㅡ_ㅡ;;
몇시간째 이러네..;;좀 있다보면 괘안아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침침...
저희 어머니랑 동생이랑 쌍겹 수술하고 시력떨어졌다고
하더니 저도 이러네요..ㅡㅡ;;흐미..
눈근육 땡기는것두 글쿠..눈까지 안보이니
미치겠네용..원래 이러낭..
전 재수술인데..(4년전에 했음..)
그땐 안그랬던것같거든요...그땐 테잎안붙여줘서
눈땡김의 압박이 없었긴했지만...
다들 눈 시력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