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ㅜㅜ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사람들이
계속 절 쳐다봐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있지만
눈쪽을 쳐다보더군요; 8개월정두 지났는데
아직두 알아보는사람들이 있으면 그것두 생전 처음만난
사람들이 알아보는건 재수술을 해야겠죠?
정말 대인공포증이 걸려서 미치겠네요..
라인두 이쁘게 잘 나왔는데 단.. 너무 찐해서요..
동생에게두 물어봤는데 쌍커풀은 이쁘게 잘되었는데 너무 움푹들어가서 표난다구 하더군요 ..
얇게 하고 싶은데 할수있죠? 전문의 상담에서 물어보니까
절개 찐한게 된건 다시 재수술을 해도 얇은 라인이 안나온다는데 ㅠㅜ..
저 이대루 살아야하는건가요 ? ... 재수술을하면
라인이 얇아 질수있는건가요 ? .. 정말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