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첨엔 갠찮다고 생각했는데 실밥뽑구나선 왠지 더 기분이 않좋네여~
짝짝이로 됐어여
왼쪽은 안에서 시작해서 인아웃으로 나와있는데
오른쪽은 앞쪽에 각이진 아웃라인이에여(얼핏보면 인아웃처럼 보이지만,,)
그것땜에 넘 신경쓰여여 ,,이게 붓기때문이라면 갠찮을덴데,,
엄마두 그러시는데 오른쪽 라인이 좀 이상하다고,,
갠히 엄마한테 신경질도 부리고 그랬어여,,
휴 어젯밤엔 어찌나 걱정을 하며 잤던지,,
악몽까지,, 윽
라인도 7미리로잡아서 붓기빠지면 줄어들까봐 걱정되고..지금도 두꺼운 라인은 아닌데..(전 지방이 얇아서그런지 붓기 별로 없어여)
수술하기전보다 스트레스 더 쌓입니다 ㅜㅠ
다른 님들은 어떠세여/?..
다들 만족하고 계시나여??
수술한지 이제 일주일됐는데 재수술하기도 뭐하고..
성격상 그런말도 잘 못하는지라,,
에휴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