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제가 병원에 쓴글이예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요?
그 병원가서 가격 합의해서 절개로 해야하나요?
아님 또 그냥 재수술 받아야하나요?
짜증나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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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 8월에 쌍커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3개월만에 한쪽눈이 풀리더라구여
그래서 2003년 1월인가에 다시 한쪽 눈만 했어요
근데 또 한 3개월 가더니 다른쪽 눈이 풀리더라구여
그래서 2003년 여름에 양쪽 눈 수술을 했죠
쫌 가는가 싶었는데 또 한쪽 눈이 풀려서 2004년 9월에 양쪽눈 수술했어요
근데 또 지금 한쪽 눈이 풀렸어요
도데체 수술이 6개월만 가는 수술인가여?
정말 이제는 짜증이 나요
도데체 왜그래요?
전 머든걸 의사 선생님께 맏겼어요
그때 분명 의사선생님이 부분절개로 하라고 하셨고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언니랑 같이 갔을떄 언니는 절개로 하고 전 부분절개로 하라고 했어요
근데 저번에 하도 풀려서 물어봤더니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절개로 다시 하라고 하더라구여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수술 4번하니까 이제서야 절개로 하라구여? 의사선생님이 상담할때 그냥 대충합니까?
제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200주고 다시 하라더라구여
그럼 첨부터 절개로 하라고 하지 지금와서 이게 머예요
그리고 첨엔 분명 ****의사 선생님이 했어요 2번째 까지도여 3번째 부터는 아니더라구여 말한마디 없고 손에 약 넣는데 ***성생님은 까운도 안입고 내 머리 위로 어떤 아저씨가 까운입고 모자쓰고 잇더라구여
머 누가하던 수술만 잘하면 되지 생각했어요
4번째 수술할떄 아주 짜증났어요
꽁짜라서 마취도 제대로 안했는지 넘 아퍼서 아프다고 소리쳤더니 의사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간호사만 참으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실장한테 왜 *** 선생님이 안했다고 하니까
했다고 나보고 무슨소리 하는거냐고 그러더라구여
내가 바봅니까? 그럼 *** 선생님이 같은시간에 3명이나 수술합니다
왜거짓말해요? 그냥 솔직히 말하지
누가하던간에 전 안풀리게 잘하면 됩니다
근데 아주 지금 한쪽이 라인이 개떡이예여
도데체 또 풀리고 수술을 몇번을 하라는거예여
제가 여기 추천해서 5명했어요 그래도 에이에스 잘해줘서요
근데 이건 쫌 심해요 도데체 제가 어떻게 해야되여
환자 핑계대지 말고 한번 잘 생각해 보세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