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절개는 거의 3곳을 절개하고 지방제거하잖아여.암튼 전 그랬거든요.다름이 아니라 어제 실밥을 풀었는데..왠지 오른쪽이 눈이 좀더 붓긴했지만 실밥이 엉성하다고해야할까..쉬는동안 제가 기침을 심하게 하고 너무 웃다가 눈에 힘이 잔뜩 들어간적이 있어서)암튼 모 그랬어요.그런데 어제 중요한걸 발견!!ㅠㅠ 오른쪽 3번째 절개한부분이 거의 희미하고..왼쪽은 라인이 눈꼬리까지가는데..오른쪽은 라인이 희미해서인지 도중에 멈춘거 같구..아이..짜증나 미치겠어용. 실밥이 좀 일찍 풀리면 그만큼 라인도 희미해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