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맞고 오긴 했는데요..
2달인데도 두툼해서 병원 찾아가서
너무 안빠진다고 했더니.. 의사가
저두 맞고 오긴 했는데요..
2달인데도 두툼해서 병원 찾아가서
너무 안빠진다고 했더니.. 의사가
신경질적으로 "그래서? 쌍꺼풀 풀어달라고??"
이러는 거예요.. ㅡㅡ;
그리고 제가 2달치고 경과가 좋다면서 맞을 필요없다면서.. 그러데요/// 굉장히 두툼한데.. -_-;;;
주사를 깊숙히 가로로 집어 넣어서
주사를 놓던데요..
멍까지 들었습니다.. 진짜 아파서 눈물을 줄줄 흘렸어요.
너무 아팠어요.. 수술하거나 실밥 뽑는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다른 분들도 주사를 가로로 깊이 넣어서
놔 주던가요??
이의사가 하도 신경질적으로 이야기 하길래.
일부로 아프게 놔준거 같기도 하고.. -_-;;
그리고 제가 2달치고 경과가 좋다면서 맞을 필요없다면서.. 그러데요/// 굉장히 두툼한데.. -_-;;;
주사를 깊숙히 가로로 집어 넣어서
주사를 놓던데요..
멍까지 들었습니다.. 진짜 아파서 눈물을 줄줄 흘렸어요.
너무 아팠어요.. 수술하거나 실밥 뽑는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다른 분들도 주사를 가로로 깊이 넣어서
놔 주던가요??
이의사가 하도 신경질적으로 이야기 하길래.
일부로 아프게 놔준거 같기도 하고.. -_-;;
지금 눈탱이가 예전보다 더 탱탱 부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