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보면 볼록볼록한데 앞모습은..그런데로 빠진것 같거든요,,(제 칭구 말론 주위에 쌍껍한 사람들중 제가 가장 마니 빠졌다는...;; 긍데 사진방에 올리신분들 보니..제가 쩜 늦게 빠지는것도 같고 ..ㅠㅠ)
근데.. 짐 고민이. 눈을 감으면 다른 분들은 빨간 선만 남은거 같은데.. 저는 위에 살까지 겹쳐지거든요..눈을떳을때 겹쳐짐과 같이...
이거 살이 쳐져서 이런건가요?? 아님 원래 쌍껍하면 이렇게 되는건지... 부기라 믿고 싶네요..ㅠ ㅠ
25일째정도되면 관리는 어뜨케 해줘야하는지..
그리고 부기 표시 덜나는 화장법 쩜 알려주심..감솨하겠어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