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눈 하고 첨만났는데...
붓기많타고하는 친구도 있고 (왤케 크게했냐며 ㅜㅜ)
붓기 마니빠진거같다는 친구도 있고;
하튼 완전 절개의 쑈세지를 더더욱 실감하며..
(친구는 매몰로 해서 깨끗한거있죠 부럽게 안쇼세지)
ㅜㅜ
아 그나저나..
완전절개하신분들..
지하철에서요 ;; 졸리실때요 어떻게 해요?
저 수술전에는 지하철에서 자는게 주특기(?) 였는데
이제 어떻하죵;;
꼬맨 라인티 팍팍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라인은 빨갛고
소세지는 살짝 검고 ;어제 간만에 나갔다가 지하철에서
자리나서 앉긴했는데 시선을 두기 힘들었어요;
절개하신분들은 어케해용? 걍 안주무세용?아님
모 모자나 선글라스???아님 또다른 커버방법이
있나요?;; 아님 경험담이라두;; 알려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