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붓기땜시 오늘도 고민하며 공원 한바퀴돌고 왔어요;;
그치만 쏘세지는 땡땡.;선은 빨갛고 쏘세지는 거뭇;
아!!!!1달 정도 지나신분이나 그이상되신분 ㅠㅠ
아님 붓기 빨리 빠지시는분!~~~
땡땡한 쏘세지의 변천(?)은 어떻게 돼나요?
한순간에 확~빠지진 않겠지만;;
처음엔 땡땡하고 똥그랗케 큰 쏘쎄지 였따가..
모 몇주 지나면 쏘세지가 크기가 작아지나요?
아니면 쏘쎄지가 말랑 말랑? 아님 흐물 흐물?
빵빵한 풍선에 바람 빠지듯이? 흐물거리다가
평평한 살이 돼는 건가용?;;;;;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용
쏘세지에 온신경이;;
(오늘 밖에 나갔다가 또다른 쌍꺼풀하신분과 눈이;띡
마주쳤답니다;;;..제쏘세지를 보신듯...순간 멈칫;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