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회사끝나고 6시에 한답니다.
친구가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늦게 올꺼같다는 소릴 하네요...흑흑....ㅠ.ㅠ
이러다..혼자 병원가서...먼저 수술받고 있어야 되나 싶어요...겁나는데.....에고....ㅠ.ㅠ
암튼....시간이 다가올수록 막 떨리고 그러네요....
제발 수술도 잘 되고..붓기도 얼른 가라앉아서...
이뻐졌음 좋겠네요.....^^*
직딩이라서....일주일후에 회사에 갈텐데....그때까지 다 빠지겠쬬???아공..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