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지 6일정도 됐거든요
근데 눈을 뜨는게 힘들어요
부자연스럽고,,
아웃으로 했더니 앞쪽은 5미리정도
중간은 7미리정도 되거든요 지금..
그리구 눈꺼풀의 감각도 무디고 그래서인지..
눈에 힘주고 뜨는게 힘드네요..
부기가 빨랑 가라앉아서 제발 속쌍꺼풀처럼됐으면 좋겠는데..지금 크게한거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아무래도 쌤이 넘급하게 하느라
잘못하신거같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요
어떡하면 좋아요..울고싶은데 부을까봐 울지도 못하고
진짜 속상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