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매듭 한지 6일 됐는데..
그럼 눈에 붓기랑 멍 있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근데..제가 오늘 제 얼굴을 처음으로 정면으로 아빠한테 보여줬더니..보더니..저한테"돈 주고 눈꾸녕을 버려났네"
이러시는거에요..
진짜..그말 듣고....갑자기 기분 확 상해서
빠지려던 붓기도 소세지에 그대로 붙어 있겠어요!!
그리고 또다시 하는 말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거에요!
"돈주고 눈 버리고..잘하는 짓이다!!"
아니...상식적으로...6일 밖이 안됬는데..
뭘 안다고 그딴식으로 말하는 줄 모르겠어요.
아빠한테 겨우 허락 받아서 한거긴 한데..
말을 저딴식으로 하니까..기분 확 상해요..!!
너무 속상한데 묻어 두려니까..답답해서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