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쌍겁을 해보니... 왠만큼 큰거 아니면
2년이면 눈이 서서히 작아지더라구요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부터
작게 하신분들은 저같은경우도 많을것 같아요
그런데 이빠이 크게 안하는 이유가
공포의 소세지가 오랜시간 따라다니는것과
방학을 이용한 수술이라 일단 얼른 붓기
빠져서 티안나는게 급선무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친구는 1년동안 재 안쪽팔리나.. 할정도로
커다란 소세지를 가지고 살더니
2년만에 보니까 수술언제했었냐는둥
엄청 큰눈에 예쁜눈을 가졌더라구요
여기서!! 결론은..
처음부터 이빠이 크게 하고 1년 감수하고
평생이쁜게 낳을까요???
아니면. 학교도 있고..;; 한참 남자친구도
만날나이니.. 수술안한것처럼 적당한
눈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