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큰문제는 아니구 원래 복코였는데 수술하고 나서도
내가 느끼기에 개선이 많이 됬다 느껴지지가 않아서 다시하는거거든..
이게 차라리 안한거였음 덜 신경쓰였을거 같은데
한게 이따구라 더 거슬리는 느낌??
또 돈들게 생겨서 짜증나지만 3차, 4차는 진짜 천이상도 들고
더 좋아지는거 기대하기 힘들다 해서 각잡고 ㅎㄴㅂ 부터
하나씩 알아보는중...ㅋㅋㅋ
나같이 디자인 만족도 떨어져서 재수 하는 사람들은
세번 이상 가는 경우 많이 없겠지..? 제발 없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