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한 열군데 넘게 발품팔았고 미용보단 기능이라 꼼꼼히 다 찾아봤어
예사나 여우 철도 등등 이제 뭐 딱보면 아 저거 마케팅 댓글이네 딱 보여서 신고도 몇번 떄렸고ㅋㅋㅋ
와 진짜로 병원 추천글중에 한 80%는 홍보댓글이더라...
당연하지 뭐 ㅋㅋ 본인이 거기 수술한거도 아니면서 어캐아냐고 ..
작은 부작용 감수하더라도 얼굴 소멸에 이뻐지고 싶다는 신기한 사람들도 꽤 봤지만,
그래놓고 잘되면 추앙 받는거고 좀만 맘에 안들게 되도 병원 험담하면서 여기저기 글쓰고 외모정병와서 그럴거자너ㅋㅋ
난 완전 안전한 느낌으로 마지막에 황ㅅㅈ하고 ㅈㅇㄷ 등등 몇군데 고민했는데..
와 아니 ㅎㅅㅈ 여기는 보면 후기가 없어서 오히려 걱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동시에 그런 홍보 ㅂㄹㅋ들 거의 없어서
원장쌤 순수실력 승부인거같아 좋았었는데.. 아 수술하게되면 제일 많이 연락 주고받고 할 상담실장이 진짜 개최악임..
사실 상담실장도 아니야 엄연히말하자면, 상담실장이 없는 유일한 구강악외과;; 그냥 데스크에 앉아서 전화도 받고 결제도 하고 상담해야되면 상담실 문 열어두고 손님 왔나 안왔나 힐끔힐끔 체크하면서 상담도 하고 1인 몇역하느라 아주 상담도 개판 ..아는 지식도 없어서
대화가 진짜 ..안통함... 상담비는 제일 비싼데, 그래도 원장썜 상담은 참 좋았었는데 아오 수술하면 수십번 와야하는데 쟤 마주칠 생각하니
바로 패스했다... 어휴
원장쌤 나이가 (아마도 67세 이신걸로 아는데, 그거랑 저 데스크 아지매 견딜수 있으면 턱이 좀 안좋거나 한데 수술하고 싶은애들은 가봐!! 원장쌤 실력믿고 가시길. 여기랑 서울대 병원만 유일하게 나한테 딱 맞는 제대로 된 수술 진단해줌--- 그치만 연세가 있으시니 더더더 늦기 전에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