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울 보면 약간 심하다 싶을 정도로
광대가 크고 앞턱이 긴 편임
어렸을 땐 이게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다
자존감도 뚝뚝 떨어지고 ...
내가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편이라
무조건 윤곽 수술 바로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어쨋든 상담도 다니고 알아보고..
괜찮다 싶음 수술 받게
성예사 보면서 병원 추리는 중인데
ㅇㅍㅅㅌ
ㄴㅈㅎ
ㅂㅌ
ㅇㅊ
ㅋㅋ
ㅌㅋ
여기중에 안전 범위 지키면서
최대한 많이 깎아주는 곳 꼽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