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완전 자매처럼 지내는 친구가 있거든?
진심 가족끼리도 다 친한데 나 미니리프팅 한다니까
얘는 자기 코수술 할거니까 같이 상담 가자고 해서
얘 코수술 상담 받는데 나도 따라 갔다 왔엌ㅋㅋㅋ
와 근데 코수술 하려고 하는 사람들 겁나 많더라 ㄹㅇ...
친구가 진짜 열심히 알아봤다고 느낀 게 상담이 진짜
코수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내가 듣기에도 설명이 깔끔하다
싶을 정도로 잘해주셨음 ㅇㅇ
ㅌㅍㅇㅅ, ㅍㄹㅅ, ㅅㅅㅇ 이렇게 갔거든?
다 알찼고 친구는 ㅌㅍㅇㅅ 아니면 ㅅㅅㅇ에서 수술할 생각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