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흉터는 첫수 때 찐하게 남았는데 복원이 더 무서워서 데리고 사는 중 ㅠ>첫수 부분절개였다가 비대칭 때문에 절개로 재수 했는데 자려와 화려의 그 중간? 세미아웃을 원했거든?!?! 첫날에는 붓기도 빵빵하고 라인 높아서 아... 소세지 각인가... 했는데 지금은 또 너무 낮아질 것 같아서 고민이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눈 감았을 때는 선이 높은데 막상 뜨니까 좀 낮은 것 같기듀...? 요건 피부 절제가 안 된 걸까 ;-; 아님 충분히 자려하게 나올 건데 그저 나의 욕심인 걸까...?
(테이프는 붓기 때문에 라인이 절개선대로 안 잡혀서 허락 받고 받쳐 놨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