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긴 아니고 엄마가 3주 전에 이마 필러 맞았는데 가운데 울퉁불퉁하고 옆이마가 직각처럼 이상해졌더라구
내가 ㄴㅅㅌ 이마필러로 유명해서 거기 대표원장한테 하라고 했는데 거기서 다른 젊은 의사도 잘한다고 그 의사한테 하라고 말했다 하더라고 (상담할 땐 내가 옆에 없었어..)
맞고나선 이상한지 잘 못 느꼈는데 붓기 빠지니까 잘 못 됐더라구 엄마도 엄청 속상해하고 돈 더 내더라도 예쁘게 다시 필러 맞고 싶다고 하는데 다른 곳 알아봐야하나?
곧 리터치 받으러 간다는데 0.5cc 넣어준대 내가 봐도 그정도로 복구 못시켜줄 것 같은데 리터치 받으러 가긴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