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자 지흡 한지 2주정도 됐는데
볼패임이 점점 심해져..
실밥 제거하러 갔을때 원장은 커녕 실장도 30분 기다려서 겨우 봤고.. 괜찮다고 그냥 기다려보라는데
패임이 점점 심해져서..
혹시 이거 해결방법 아는 예사 있어?
보탬큐브같은거 사서 고주파라도 문질문질 하면 좀 나아질까?
지방이식? 이런거 밖엔 답 없는거야?
공기압 치료? 했다는 글 본거같은데 자세한 정보도 없고
어케해야하나 깜깜하다
진짜 기다려야하는건지..
결절처럼 초기진압이 중요한건데 골든타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