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문득 근황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여전히 영업중인데다가 사이트까지 있네요
아예 의사 얼굴 없음
구글리뷰가 1점인데 그 중 7달 전에 작성된 게 담담히 '악마원장이 이름 바꿔서 개명한 곳. 여기 갔다가 장애인 됐어요. 가지 마세요' 이렇게 써있는 게 제일 소름
두 번째 소름은 성예사에 검색해보니
아마 병원관계자가 달았을 리뷰 1건으로
병삼이 평점 4점 후반대 기록돼 있다는 것
웹사이트 성형수술 설명도 '그동안 성형해온 경험' 운운하면서 잘 꾸며놔서
모르면 진짜 구글리뷰 작성자처럼 속겠네요
당시 형사처벌 안 받은 게 너무나 의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