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전문병원이라고 홍보 엄청 때리더니
병원 이름도 하... 지금 생각하면 제잘못이고 누구탓을 하겠어요.
윤곽 3종 했는데 개차반을 만들어 놨어요.
후기 다 가짜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차각에 양쪽 비대칭 심하게 왔는데
완벽하게 대칭 만들수 없다는 핑계나 대네요 수술 잘 된거라고
수술이 잘못 됐으면 양심이라도 있던가.. 재수술 해준다고 해도 어차피 그병원에서 받지 않을거지만
일반인인 내가 봐도 CT상으로 뻔히 비대칭인데 실장이라는 ㄴ 은 아 진짜 생각하니깐 또 개빡침.
수술 시킬때랑 컴플레인 할때랑 태도가 이렇게 바뀌나요? ㅋ
수술 비용도 싸지도 않아요. 깎아줬으면 말이라도 안해요 ㅡㅡ
사진공개 싫다고 정가 그대로 주고 수술했는데 ㅅ..ㅂ...
여러번 병원 찾아갔는데 원장은 수술핑계로 보여주지도 않고
조만간 상담인척 하면서 예약 잡고 원장 보고 담판 지을 생각입니다.
윤곽 뼈 너무 크고 26년만에 큰 결심 해서 수술 받은건데
기다려보라는말 진짜 귓방맹이 날리고 싶으니깐요
이렇게 살바에는 수술전이 더 나았어요. ㅠㅠ 어떻게 살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