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서 300포인트 주고
그 병원 후기보니까 나한테 했던짓 그대로했네
일단 말바뀌는거 전부다 자료보유해놨고, 녹음해놨는데
녹음파일은 후기에 첨부못하나?
바로 블랙병원 뜰거같은데
참고로 타병원 의사까지.. ㅁㅇ함
그 의사분 특징이
1. 환자가 질문하면 당신이 의사보다 잘아냐 질문하지말라
2. 왜 주의사항 말안해줬냐 하니까, 너가 안물어봤지 않느냐.
사실상 아무것도 필요없고 자기가 하란대로 하라는거고 수술전에 환자가 꼭 알아야할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음
3. 타병원에서 소견받은거 말하면 타병원의사 어쩌고저쩌고 횡설수설하거나 아무말도 못하거나
대답안하고 갑자기 언성이 높아짐
할 말이 없어지니까 회피하고 자기할말만함
전부다 이런식.
아 위에 사항에 첨부해서 한가지 더..
근거없는 자신감..
일단 수술전에는
자신있게 가능하다 해주는데 위에 첨부한 모든것을 빼먹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말이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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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어떤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도 이 병원만큼 불친절하고 이상한 병원은 찾기 힘들었다는거
대다수의 성형외과 의사분들이 엄청나게 훌륭한분들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1등인 병원이었음
수술도 단순히 디자인이 안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그냥 재수술을 불가능하거나 엄청나게 어려울정도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있음
솔직히 수술 잘안되면 다시하면됨.
근데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사전설명도 제대로 안 하는건 차원이 다름
안하기는 커녕 수술전에는 된다고함.. 근데 수술하고 나면 말이바뀜..
근데 여기서 더 가관인것!
그에대해 컴플레인을 걸면,
10이면 10 힘들다는데 이런거 안알아가면 자기는 해줄수있다구함
근데 다시 수백의돈 지불하라고함
그래서 아무리봐도 이건 아닌거같아 미심쩍어서 다른병원갔더니 10이면 10 힘들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거냐니까
다시 말이바뀜. 제대로 안되는 수술이라고 말이바뀜.
그니까 다른병원가서 안알아왔으면 돈을 또 지불하고 망하는 수술을 받을뻔 했다는거임.
수백의 돈받고 수술하는 입장이 되더라도,
다른병원가서 무료로 상담받거나 상담비 1~2만원내고 상담받는것보다 상세히 안알려줌.
다른병원이 안되는 안하는 수술을 환자에게 제대로된 사전설명도 없이 계속 하려구함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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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글과 댓글에 써놓은것 해당병원 후기보는곳가서 300포인트 지불하면 내가 써놓은거 종합해서 다있음.
1,2,3페이지까지만 봐도 다나옴. 근데 총후기가 얼마안되서 다보는데 30분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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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병원 관계자분들 우리병원인가 신경쓸 필요도없는게
진짜 압도적으로 손가락을 다투는 병원임
앵간해선 이런글도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