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지 반년차인데 진짜 내가 의사한테 보여준
사진 그대로 나왔어,,정말 자려 그자체로..
나도 복코였는데 정면은 완전 얄쌍은 아니어도
높아지니까 자연스레 개선됐어
첫 2주는 눈 몰리고 정병시기였는데 시간 지나니 괜찮아짐
나는 첫수에 무조건 끝내고 싶어서 자가늑 썻고
비용은 500조금 넘었던거 같아
발품은 수술한곳까지 총 2군데정도 가봤어
다른곳도 가볼까 했는데
그냥 원장님이 진짜 딱 학생때 공부만 겁나 한거
같이 생기셔서,,,,그리고 겁나친절해서 믿음가더라
그랴서 여기서 함ㅎㅎ
코수술 할 예사들 있으면 다 부작용 나는건 아니니
너무 겁먹지마,,잘 되면 성예사 더 안들어 와서 그런것도 있어
+병원 정보는 브로커 같아서 말 못해주겠고
그냥 안전주의로 이름있는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