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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m a really bad daughter

살다지쳐 2024-01-29 (월) 08:37 9 Months ago 11657 [CODE : 5267D]
I didn't have any complexes about my face other than my chin. I thought to myself that I would be really pretty if I just got my chin fixed. I always told my mom to ask me to shave my chin. Then I ended up getting plastic surgery, but oh my... I thought it was swelling, but my whole face was all saggy. I had 3 treatments, and there wasn't a single area that wasn't sagging. I live in a rural area, so I went to see three hospital appointments, but my mom saw one and said she was tired, so I just paid the reservation fee and did it right there. She kept resenting her mom..? So, I cried every day, wondering what I should do when I kept falling off, and I went into the KakaoTalk open chat room and asked what I should do. And every day, I asked my mom why I did that, lost my temper, cried, looked in the mirror, and cried. My mom had already spent 700 money.. Then, after about 5 months, I really I was just focusing on my studies, and then I looked in the mirror again and suddenly I really didn't want to live. This time, I was crying so hard that I couldn't breathe and told my mom that I didn't want to live, so my mom really told me to find a way to do it during this vacation, so I did it... I'm 22, really, but it was too much and I didn't want to live, so I did it, but when I saw that it had risen all the way, the swelling got even worse. It didn't go away, but I was satisfied. My mom spent a total of 11 million won. I'm a really bad daughter, but my mom seems to have gotten out of the shackles of plastic surgery. She said she can breathe better. If I get a job, she'll be filial too. All the swelling from the lift. If the surgery is successful, I'll post it. I'm just writing this because I want to see myself satisfied after the lift and realize that it's all thanks to my mother's grace. You guys, make sure to succeed in plastic surgery in one go and check out the hospital carefully!! Everyone potting..! I love you mother and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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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1AB3] Address
다 갚아.. 나도 지금 20대 초반 대학생인데 대학가기 전에 엄마 돈 쓴거 알바 투잡뛰면서 약속 안 잡고 아껴가며 500 갚았어ㅋㅋ
     
     
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1AB3] Address
[@] 마음만 있다면 취직하고 나서 갚고 이런 건 다 핑계라 생각해ㅋㅋㅋ 지금부터 갚아 나가자
          
          
먕잉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지금은 진짜 너무 중요헌 시기라서 알바하면 안돼 ㅋㅋ 취업까지 2년 남았으니 그냥 바로 취업하고 돈 벌고 갚아나가야징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그래야겠다.. 갚아야겠넹
딤딘딩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774] Address
맘 고생 많이 했겟다ㅠㅠ 어머니도 고생하셧는데 너도 고생햇어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딤딘딩] 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 ㅠㅠㅜㅜㅠㅠㅜ
뿡뿡뿡잀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4610] Address
그래도 거상 잘 되어서 다행이다ㅜㅜ 앞으로 잘하면 되지!!!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뿡뿡뿡잀] 웅 고마워!!!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AEEA] Address
어머님이 얼마나 시달리셧으면..그돈쓰시고 숨통 트인다고 하셧을까...
글만봣는데도 지킬앤하이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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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0CE] Address
[@] 2222 ㄹㅇ…
     
     
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5254] Address
[@] 33.. 혹여라도 거상해서 불만족스러웠으면 어머님께 더 얼마나 마음고생 시켰을지.. 지금 잘 된거같음 다행인데 어머님께 꼭 사과드리고 잘해드려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진짜 정신병 걸린정도였고 우울증도 심하게 있었고 탈모도 왔어 기숙사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 눈도 못마주치고 영상찍는 과제 있을때도 아무것도 못 나오겠다고 촬영이랑 편집을 하곤 했어.. 물론 성형 부작용 온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알 순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런 댓글 달리는게 정상이지만 이중인격자라고 몰아가지는 말아주라..ㅠ 나 정말 그 때 성격이 지금 성격이 아니였거든.. 병들어있던 상태야 물론 동정을 원하는건 아니야!
          
          
익명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리바이여친] 응 아무도 니 동정안할듯;;;;;; 에반데
     
     
먕잉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714] Address
[@] 철 존나없어  이런자식도 사랑하는거보면 부모란 어떤건지 감도 안잡힘... 시간 좀 지난다고 다 잊지말고 다른 댓글처럼 지금부터라도 일해서 갚길.. 뭔 취직하고나서야 효도하고싶으면 지금 당장도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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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먕잉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너가 이 글만봤을땐 당연히 내가 싹퉁바가지에 그런사람 처럼 보이겠고 나도 그런부분 도드라지게 글 쓴거 맞아 그러한 부분은 나도 인정해 근데 돈 갚는거는 지금 알바할 시기가 절대 아니고 그리고 지금 제일 바쁜시기라서 취업 하고 돈 갚아나갈거야 그게 내가 생각했을때 베스트 방법이니까 너가 봤을땐 알바하며 돈벌어두는게 당장의 방법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 생활은 그게 안돼 이 글 하나만으로 내 인생 다 알 수 없잖니 철 없던것도 맞아 근데 왜 지금 당장 갚으라고 다들 자꾸 언질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애초에 지금 전액 장학금 받으면서 나름 저금 해두고 있고 친구들이랑 안놀아서 적금 들어뒀어 취업하고 얼른 더 돈 모아서 갚을 생각이니 그 부분은 내가 알아서 할게! 굳이 이렇게 세세하게 말하려 안했는데 하도 댓글에 다 지금 갚으라는 말이 많아서 ㅜ
               
               
먕잉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70B] Address
[@] 그야 니 말대로 니가 글을 그렇게 썼고 네 글 내용이 애초에 심하게 철없어보이니까. 네 말대로 나는 니가쓴 단편적 글을 보고 널 판단할수밖에없고 앞내용 총체적 난국에 굳이 취업하면 효도한다라고 명시한 부분 상승효과로 걍 철 ㅈㄴ없어서 얼마지나면 다 잊고 룰루랄라 지낼애처럼 보임. 댓글에 비슷한 말 있는 이유 그냥 이거임. 지금 기분 절대 잊지 말고 감사한거 잊지말고 부모님께 잘하길. 다들 그 부분이 걸려서 그러는거임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가늠도 안감 니가 제일 잘 알겠지만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웅 그래서 다짐하고자 글 쓴거지 내 인생 감놔라 배놔라 훈수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정신이 콕 박히네 너도 단편적으로 이 글로만 날 판단할 수 있겠지만 난 그렇게 룰루랄라 다닐 애가 아니고 성실하게 늘 살아왔어서ㅎㅎ 물론 넌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너도 꼭 철 들구 같이 효도하자!~~!!!
                         
                         
스위트걸이에요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984] Address
[@리바이여친]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윗답글 워딩이 세긴 했지만 단순 훈수가 아니라, ‘왜 다들 언질을 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알아서 할게’ 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이야… 지금 맥락을 잘못 읽은 거 같아
당연히 우린 서로의 삶을 모르기에 지금 화면에 보이는 텍스트로밖에 평가할 수 없는데, 예사가 쓴 글을 보면 너무 철없는 측면(어머님 탓만 하다가 거상하고 나니 어머님 은혜 감사합니다~ 하는 것처럼 보였어)이 부각되고 있으니까. 왜 글로만 판단해? 할 게 아니지 커뮤에서는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글 뿐인데
먼저 욕한 예사가 잘못이지만 잘잘못과 별개로 대화 맥락이 좀 틀어져보여서 그 점만 짚어줘봤어…
          
          
이응이응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70C14] Address
[@] 에휴.. 여기 답글 다는 작성자 말하는 거보니 철 ㅈㄴ 없는게 맞는듯 할많하않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그렇게 볼 수 있지 뭐.. 당연히 지금 나도 철 들었다고 생각 안 해! 즐거운 하루 보내렴
후아러호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4B48] Address
지금부터 열심히살고 효도하자 진짜 그런돈 딸이라는 이유로 쓰실수있는건 오직 부모님뿐이야.,,,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진짜로.. ㅠ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야지
모루꾸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341E] Address
너도 어머니도 맘 고생 많이했겠다.
앞으로 효도하자ㅜㅜ
대순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E4A9] Address
속상하다ㅜㅜ 어머니도 맘이 힘드셨겠어 앞으로 관리 잘하면서 어머니한테 효도하자
뚱카롱롱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13BE] Address
둘다 고생해었을것 같아 ㅠㅠ
스위트걸이에요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984] Address
학생이라고 해도 고딩엄빠에 나올 수준인데 성인이었네
앞으로 효도고 뭐고… 딱 한마디만 하자면 본인이 만들어놓은 문제상황을 남탓으로 돌리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부터 고쳐 너 진짜 못됐다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스위트걸이에요] 내 잘못이야 내가 생각이 어린것도 맞고 그 때 나도 모르게 엄마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했나봐.. 반성할게 다음부터라도 빵터지게 분노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 속을 썩이진 않을거야
          
          
먕잉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984] Address
[@리바이여친] 그리고 예사야 답글들 보면 성형 부작용 겪었던 당시의 너와 지금의 너를 분리해서 보고있는 거 같은데, 미안하지만 그때의 너도 결국 너야
수술 자금도 부모님이 대주시고, 감정도 부모님이 다 받아주시고… 결국 상황 해결은 다 타인이 해준 거잖아
앞으로는 사회 살아가면서 너가 만든 문제상황 아무도 책임 안 져줘 지금 진짜 삶에서 가장 큰 굴곡을 만났다고 생각하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
오히려 지금 댓글들이 착하게 말해주는 거고, 내가 보기에 심한 댓글 하나 없어… 너네가 못 겪어봐서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 생각하지 말고 이게 객관적인 시선이구나 깨닫고 반성했음 좋겠어
아직 스물둘이니 만회할 시간도 길고 스스로를 바꿔나갈 기회도 많을 거야 그래도 반성하는 거 같아 다행이야 이런저런 결심을 한 만큼 모두 이뤄나가길 응원할게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마음에 병이 들어있는 상태랑 지금 정신건강이 밝은 상태의 나는 다르다고 봐 물론 너가 봤을땐 그렇게 볼 수 있을거같지만 그리고 처음부터 당연히 따지고 들지 않았지 갈수록 계속 쌓이고 쌓이고 하다보니 정신이 미쳐져서 그랬어 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반성하고 있고 다음부터 당연히 안그럴거야 너도 화이팅하렴
러럴러ㅓㄹ러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78E9] Address
지나간일은 이미 지나간거고
앞으로 잘하면 돼
고생했어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러럴러ㅓㄹ러] 위로 고마워!
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7861] Address
읽기만했는데도 숨이 막히네
본인의 욕망이 충족되고 나서야 좋은 소리할 수 있는 사람
결혼하면 남편이 고생하겠다

턱 부작용이 살처짐뿐이라 진짜 다행이네
어디 신경 끊기거나 해서 감각이상 왔으면 엄마를 어떻게 했을지..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응..? 엄마를 어떻게 하진 않지 당연히..내가 무슨 엄마를 때리는 패륜도 아니고.. 그리고 그 때 많이 힘들었던 상황을 왜 미래 내 남편을 대입하면서 그렇게 말하는거니? 예측하는 댓글은 하지말고 비방할거면 그 때 당시의 나를 비방해줘 차라리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5C4F] Address
엄마가 원망스러워?피곤하면 너가 혼자서라도 발품팔았어야지 왜 엄마를원망해..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솔직히 당연히 원장이 제일 원망스러웠지.. 내가 다니는 학과가 좀 많이 빡세서 알바할 시간도 없었고 엄마는 휴학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어 그리고 절대 알바는 하지말라고 성적 떨어진다고.. 엄마가 방학 때 수술해준다고 그 대신 성적 열심히 올려놔라해서 올려놓아서 하게 된거야..!
어휴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5232] Address
어휴 내딸아니여서 다행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 나도 저 상태일때의 나 같은 딸 싫을거같다..
          
          
김수한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리바이여친] 상태 이러네 너라구 너!! 회피하지 말고 책임을 져
운게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1F4C] Address
어리다어려..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운게] 맞습니다…..
흙붇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2380] Address
ㅠㅜ나도 성형 곧 할 입장이라그런지 너무 이입되네 진짜 화이팅이야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흙붇] 넌 잘될거야!!! 꼭 화이팅 성형 부작용 안오길 바랄게!! 진짜 힘내
아기상호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ECDA] Address
돈 몇 백 몇 천보다는 네 눈물에 더 숨이 막히고 마음이 아프지 않으셨을까? 네가 숨이 안 쉬어지도록 울 때, 그런 네 모습을 보는 어머니가 어떠셨을지... 돈 나간 것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렇게 속상해하고 울부짖는 너 보면서 어머니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지도 같이 생각하고 예쁜 얼굴 가진 예쁜 마음씨의 딸이 되면 좋겠다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아기상호] 너무 감사해요.. 위로가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아기상호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식이 되겠습니다!
          
          
아기상호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ECDA] Address
[@리바이여친] 웅웅 조아조아~!! 거상 꼭 회복 잘 하기를 바랄게!!
헤헿히힣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31202] Address
맘고생많았네 ㅠㅠ 이제부터라도 잘하자!!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헤헿히힣] 열심히 살게요 ㅠㅠ
여름쪼아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1C33A] Address
괜찮아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잘하자. 그리고 쓰니야 힘내!
     
     
리바이여친 Writer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67D] Address
[@여름쪼아] 고마워 ㅠㅠㅠ!!!!
익명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56A2] Address
취직하면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 효도도 못하지 돈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해? 그냥 옆에서 살갑게 부모님 옆에서 잘챙겨드리고 속안 썩이게 하는게 효도야 너 취직해도 돈 천 모으기도 힘들고 막상 모아서는 너 돈나갈꺼 생각하면 못줄거야 지금부터 잘해 그냥 나중에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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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전> -멘스 350cc <재수술후> -모티바 왼 315, 오 335cc 재수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2년간 잘 있어주던 보형물이 파열돼서였고 (난 오른쪽만 파열 됐었어) 구축은 경험 못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파열은 더더욱 육안으로 티나는것도 많이 없고 통증도 없어서 스스로 못 알아챈다고 하더라구.. 나도 초음파 검진 후에 알았고. 아무리 한쪽만 파열됐다고 해서 오른쪽 가슴만 다른 보형물로 갈아탈수도 없고.. 어차피 가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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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Cmt 3 View 117 Like 0
원래 코가 되게 낮고 코끝은 또 들려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코였음.. 코수술을 엄청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뎌 수술하게 됐는데 우선 결과는 대대대만족!! 지금 2주 좀 지났고 정면에서 봤을때도 콧대가 높아진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 심지어 옆모습은 내가 딱 원하는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운 직반라인이라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음 ㅎㅎㅎ 그럼 또 더 예뻐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후기 들고 와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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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1 View 89 Like 0
낮은코에 복코에 옆모습부터 앞모습 전체적으로 개선을 원해서 코성형하고, 다행이 너무 잘되여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콧볼축소도 살짝쿵했어요, 좀 넓은 퍼진 코 뚠뚠한코 여서 콧볼축소 하고 코끝높이고 콧대 실리콘 무조건 넣었네요 낮아도 너무 낮은 콧대라 실리콘 없으면 수술효과 1도 못보는 그런코 ㅠ 붓기 빠지고 전체적으로 라인 나오는데는 4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회복은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코성형은 회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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