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긴 턱으로 스스로도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사진 찍으면 턱만 건드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막상 또 수술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무섭네요 수술이..
또 가족이 다 반대해서 몰래해야하는데 잘못되면 어떡하나 싶고..
몰래하신 분들 계세요? 스트레스면 하는게 맞겠죠..
나는 복코가 어릴때부터 큰 컴플렉스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
차음엔 무보형물로 하고싶었는데 복코를 확실하게 교정하려면 실리콘이 들어가는게 좋다고해서 마취직전까지 고민하다가 실리콘 넣는 걸로 결정했어ㅠ!
몇미리인지는 수술하면서 맞춰서 넣으신다고 했는데 대략 3mm라고 히셨던 것 같아
비염수술은 재발 확률이 높다고해서 걱정했지만 실비처리도 되고 함께하면 더 할인이 되서 같이 하게됐어!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강조했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해…
I want to have the same eyes as the director...
I don't think I can do it...
I want to get another surgery...
It's so hard to find a place that does double eyelid surgery well,
and
it seems like a second surgery would be difficult and more dangerou…
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뭣도 모르고 고3인데 올해 7월 초에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수술 하였는데요ㅠ 앞트임도 후회돼서 대학생 돼서 돈 모아 복원할거구 그것보다 4개월이 넘은 현재까지 점막들림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대로 대학교를 간다 생각하니 우울 그 자체더군요 원장님께서는 이 정도면 점막이 들린것도 아니래요 완벽하게 수술 잘 됐다고 하더군요 4개월이긴하지만 그냥 제 생각엔 계속 점막이 들려있을 것 같아요 재수술을 고려해야될까요? 고려한다면 몇개월은 지났을 때 하는…
눈을 몇번 손대는거니..
빡쎄게 손 한번 더 대고 나니까 좀 괜찮은듯..
사진이 화장 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심해서
비교하기 애매할거 같기는한데 그렇다고 쌩얼로 올리긴
그래서 빡세게 화장한걸로 올리긴 한점 양해...좀..
재수술하고 일주일정도까지는 라인이 엄청 맘에 들진 않았는데 그래도 전처럼 짝짝이 아니라는거에 안심..
근데 붓기 빠지니까 이제좀 맘에 드는듯.. 원래 좀 화려하게 꾸미는편이라 그런가 라인이 더 맘에 드네...